아니아니~화음 넣는다더니

 

아카펠라를 성공적으로 한 블랙핑크 자신이 생겨서 화음을 잘 넣는 리사와 지수를 자랑한다. 그래서 도니는 자기가 노래 불러도 화음을 넣을 수 있나고 주문을 하는데 뭐든 한단다. 무슨 노래하지 하고 고민하는데 로제가 신청을 한다. 안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 중 아니아니아니아니를 들려달라고 한다. 그 노래 너무 좋아요. 하는 로제 형돈이가 자기 아빠를 너무 닮았다고 하더니 노래도 들어봤나보다. 귀엽다 귀여워

 

그 노래에 화음을 쌓을 수 있다고요???놀라는 도니

 

그 노래가 가능 할까요. 하고 걱정하는 도니. 걱정말란다.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이는 로제

 

그래서 코니 작곡가로써 자랑스럽게 화음을 잡기 시작한다. 어제 헤어진여자 듣지만 이노래에 주인공 같겠지만

 

 아니아니아니~하며 눈치를 보는데 그냥 소녀들은 그 노래를 따라 부르고 싶었을 뿐이다. 결국 도니에게 딱걸린 블랙핑크 아니 그건 그냥 따라 부르는 거잖아요. 이렇게 지하 3층은 때아닌 화음전쟁이 치뤄졌다.

 

그 어렵던 아카펠라를 성공한 블랙핑크의 노래에 맞쳐 돈실돈실 귀엽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