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이가 잘 못 선택한 공 가지고 나를 이겨라 그런데 다 할 줄 안다는 도니
민혁아~이건만 준비했니하고 도니가 물었다. 그러자 공을 왜 가지고 나왔겠어요.
저글리를 보여주는 민혁에게 오 ~잘하네...영혼없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띄우고는
잘했어 주헌아~잘했어 하며 당당하게 저글리를 보여주는 도니
도니로 인해 지하 3층이 빵터졌다. 잘했어 오늘은 주헌의 날이었다.
역시나 분량을 사수하러 나왔던 민혁의 꿈은 또다시 일찍 퇴근를 하게 되어 꿈이 깨졌다. 민혁아~다음에는 꼭 분량사수해요. 홧팅! 그런데 도니가 만만치 않겠지만.
'주간아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옷 입고 출근하는 도니 (0) | 2016.12.14 |
---|---|
애교의 정서을 보여주는 도니 (0) | 2016.12.12 |
굳세어라 민혁아 (0) | 2016.12.04 |
웃겨서 못하겠어요. (0) | 2016.11.25 |
여기가 짱이어서요. 아이돌과 맞춤형 놀아주는 도니 (0) | 201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