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송짤방

형돈과 준형 서로에게 바라는 말

옥수수다 2016. 12. 20. 13:11

 

 도니가 준형에게 바라는 거

서로 치분이 있느냐는 질문에 단호한 도니 없어요.

 

방송용 친분이라고 말한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만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미 주간아에서 용배우의 말수를 알아본 도니로써는 이미 답답함에 몰려오나 보다. 준형씨 도니가 말만 많이 해주면 된답니다.ㅋㅋㅋ

 

용준형이 도니에게 바라는 점...

자기는 막 이렇게 나대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게 걱정이란다. 말수가 적다고 말하는 준형

 

자기를 쓰는 활용법은 다른게 없단다.

 

주변사람들이 자기에게 뭐라고 하면 주눅이 들어서 더 잘 할 수 있는 일도 못한단다.

 

그래서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더 잘하는 준형의 활용법이란다.

 

도니도 준형처럼 잘한다. 잘한다. 그래야 더 잘하는 성격인데 둘이 샘샘이다. 성격은 맞는 이 두사람의 음악이 빨리 듣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