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뒤에 보이는 팬들이 주는 기부를 위한 쌀드리미이다. 팬들과 함께 동참에 참여하겠다는 제작진과 도니 코니의 힘이 보태여져 100kg이 3.000kg으로 보태어진 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드리겠다는 기사가 났다. 역시 내 연예인 도니 코니 주간아 제작진까지 짱이십니다.
[기사원문 읽으러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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