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주간아이돌 300회 윤미진PD 부터 국장님 인터뷰 기사

옥수수다 2017. 4. 26. 12:09


시작은 미약 했으나 결과는 창대하리라처럼 이 프로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시작되었던 주간아이돌이 유일무이 아이돌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300회를 맞아 PD소감 인터뷰로 시작하여 국장님이 주간아 300회를 맞은 소감기사까지 나왔네요. 다들 염려을 안고 시작했다는 그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앞으로도 더 잘해야 겠다는 내용까지 소감을 들러줬습니다. 즐겁게 기사 읽으세요.





[윤미진PD님의 주간아이돌 인터뷰]


[300회 비결①] ‘주간아’ PD “정형돈X데프콘, 대체불가 MC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54192



[300회 비결②] ‘주간아’ PD “아이돌 향한 제작진 애정, 나도 깜짝”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54191



[300회 비결③] ‘주간아’ PD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기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54193



[300회 비결④] ‘주간아’ 제작진 셀프 랭킹 #빅뱅 #하이라이트 #청담동 전전긍긍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54194



[국장님 인터뷰 기사]

['주간아이돌'300회①] 국장 "초창기 6회 기획, 이렇게 잘 될 줄 몰라"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27552


['주간아이돌'300회②] 국장 "정형돈·데프콘은 신의 한수…포상휴가 계획"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27554

['주간아이돌'300회③] 국장 "양현석 섭외 희망, 세대 잇는 예능이 목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27553
홧팅입니다. 언제나 제작진분들과 두 엠시들을 응원합니다. 지금 이대로 쭉~~~욱~~아이돌의 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