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 관한 시험을 받다. 시험 결과 무도와 어색한 사이를 들어내는 결과를 낳았다. 그건 바로 도니였다. 무도 초창기에 어색한 뚱보로 활약하던 시절을 보면서 느낀 건 잘 생겼다는 것이다.
도니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누가 무도와 어색하단 말인가요.
너너너...그 순간 어색함을 얼굴 가득 드러 내 놓는 도니의 모습은 프로 급이다.
어색함이 뚝뚝 떨어지는 가운데 도니가 이렇게나 잘 생긴 얼굴이었나 싶었다. 역시 돈빠들 중에 얼굴빠도 있다는 게 사실로 드러나는 장면이다.ㅎㅎㅎ나도 뭐~ㅋㅋㅋㅋ참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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