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심심을 달래기 위해 배우던 피아노 체르니 100번 글씨도 잘써요.
통통한 손은 현재
원장선생님 보고 깜놀~맞아요.
도니 글씨체~
도니 피아노 배울 때 모습~한껏 예술인 시절ㅋㅋㅋ
잘생겼다. 살이 오르면 귀엽고 살이 빠지면 멋있고 옴므파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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