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아일랜드 폭포가 있는 곳을 날며 나온 음악에 빠지다.

이 음악 어디서 들었는데 하며 이 음악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뒤졌지만 결국 조카가 찾아 줬다. 알고보니 인서전트 영화에 나온 ost였다는 거 그래서 들어본 음악인데라는 말이 나왔나봅니다. 음악을 틀어 놓고 빅 아일랜드의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그럼 날고 있는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ㅋㅋㅋ천천히 음악에 맞쳐 내리며 경치를 감상해 보아요.

헬기안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그 웃음을 안고 날아가며 보이는 경치는 정말 눈을 즐겁게 해준다. 자연은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 같다. 헬기를 타고 날고 있는 중에 들리는 음악과 함께 나도 그 자리에 있고 싶다. 와아~좋다. 정말 좋다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을 못 찾겠다.

부지런히 돈 벌어서 하와이 여행해야지 원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