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뜨방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도니

옥수수다 2017. 10. 12. 18:01


작은 음악회라지만 결코 작지 않은 클랙시을 듣는 도니의 미소를 보면서 언제까지고 이런 미소가 입에서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조금은 여유롭게 천천히 그렇게 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머리속의 수많은 고민들을 조금씩 덜어내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그 대신 건강하게 일합시다.ㅎㅎㅎ

도니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 좋은 시간 언제가는 저기에 가 있을 나를 생각하며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