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노래중 좋아하는 노래가 HOUSE OF CARDS이다. 보걸라인으로만 구성되어 부르는 노래인데 음색들이 노래에 맞쳐 애절하고 잔잔한 선율이 눈물나게하는 노래입니다.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을 조금의 바람에도 무너지는 카드로 만든 집으로 비유하면서도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콘서트때 찍은 지민의 영상을 보며 그려보고 싶었던 모습이라서 하나 더 그려봄~가사에 음율에 젖어가는 머리결의 조화가 너무나 시린도록 아름다운 지민입니다.
[영상캡쳐본]
영상속의 지민은 노래속에 빠져 시린도록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직은 완벽에 가까운 그림 실력이 아니라서 걍 보고 지나가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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