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웅 삼국지 하는 날

오늘 영웅 삼국지에서 역사속 돈을 쓸 줄아는 사람들이야기랍니다.

오늘의 주제..두구두구두구

돈의 맛을 제대로 느낀

 

한 중 일 영웅들이랍니다.

한국은 부자지만 검소했던

한국의 최부자 이야기

중국은 상업의 신

우빙지엔

일본은 마케팅의 천재

고바야시 이치조

한 중 일 각국중 어떤 분이 진정으로 돈을 쓸 줄 아는 분일지~

 

최부자는 흉년이 들면 담보로 잡힌 문서들을 불태워 증거를 없애어 버렸다는 데~

오~

이치조는 철도와

터미널 백화점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우빙지엔은 인공호수를 만들고

 

이화원만큼이나 건물이 컸다???

정확한 자료가 아니라며 서서히 들고 일어난

엠시들...자료가 없잖아요. 자료가~ㅋㅋㅋ

오늘 확실한 자료는 없지만 불신을 한쾌에 날려 버릴 만한 걸 내 놓을지~

오늘 이들의 역사속 인물들의 치열한 돈을 다루는 인물들 이야기~점점 역사가 흥미로워 지고 있습니다. 그 주에 인물을 집중 조명하면서 서로 얽힌 역사들을 알아가는 방싱들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밤 11시 tv조선 영웅 삼국지 본방사수하며 역사 인물 탐험을 떠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