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 만큼 자제를 하다 보니 서서히 우울한 기분을 누군가는 풀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역활이 개그맨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인데 그 들도 못해 먹을 노릇이겠죠.
각자의 위치에서 대처하는 방법들을 서로 공유하며 이 암울한 시간을 서로서로 잘 넘기다 보면 웃는 날도
오겠죠. 이제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5월의 문을 열어봅니다. 다음주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우리동네 예체능 예고편...
4분동안 공 한번 못만져 봤다는 도니...
공이 빗나가서 아쉬워 하고 있는 도니...
이제 이들을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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