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을 타고 팀원끼리 문제를 풀어야 하는 그때 지민은 무서움이 앞선다.
아! 의지할 사람도 없어? 혼자 타야 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생각난다보다.
안전을 위한건가 아님 조그마한 의지??? 감독님께 야무지게 물었다. 감독님도 이거 타보셨어요?
무서웠냐고 지민이가 물었지만 감독님은 이거 별로 무섭지 않다는 말에...에~이 무서웠을걸요?ㅋㅋㅋ무서웠다고 말해요. 감독님 안 무섭다는 말은 위로가 아닌가 봐요. 조금 후 지민은 절실한 무서움을 보여주게되니깐. 창피함을 감추려는 저 트릭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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