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2부작으로 선보였던 비밀의 정원이 정규편성이 되어 찾아왔다. tvN은 정규라도 시즌제이기 때문에 몇회까지 진행될지는 몰라도 정규 될 것을 축하드립니다.
엠씨들은 설날에 했던 분들로 진행되는 보면서 편안하게 봐서 더 환영하고 싶네요. 엠씨들이 바뀌지 않기를 바랬는데 그 바램이 이루워 줬네요. 물론 도니가 우선이지만.
오늘 자신의 알고 자 찾아온 사람은 위너의 강승윤과 작곡가 돈 스파이크다. 이들은 자신의 내면에 일고 있는 심리 상태는 어떨지 전부를 보여주지 않아도 자기를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는 것은 바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두사람을 토대로 도니와 같은 성격 키워드 나오는 걸까? 오늘 토요일 밤 새벽 12시 10분 tvN에서 본방사수하며 나와 같은 키워드가 있는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으며 나를 바꾸는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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