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쭉 술이 들어간다. 술을 부르는 안주~안주 때문에 찾아가는 그곳을 오늘 소개해 준다고 합니다.
쭉쭉쭉~ㅋㅋㅋ
술보다 안주를 먹으러 가는 그곳~
도니 취향저격인 곳은 어디인가?
침 흘리게 하는 비쥬얼에 술은 그냥 덤~
사람들의 발길을 불러들이는 안주들
이제는 술보다 안주라고 당당히 말하라~ㅋㅋㅋ
보이는 것마다 두 mc들 난리납니다. 아~
그저 보는 비쥬얼에 이리 몸부림 치는 그곳은 어디인가요? 왜 우리는 이런것도 모르고 사는 걸까요?
데칼코마니 리액션 음식에 영혼을 빼앗긴 두 사람은 그저 입은 멘트를 하는 건가?
결국 멘트까지 까먹은 도니~어떡하지 말을 해야하는데~안주에 영혼을 털린 이 사람들 괜찮을까요?
결국 조금 이성이 있는 서장훈이 위험한 멘트를 합니다. 같이 안주에 취해볼래요? 이 말에 갑시다 하고 녹화도중 사라지는 건 아니겠죠. 오늘밤 9시 올리브에서 본방사수하다 자신도 모르게 깡소주를 마시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어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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