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셰프가 시작되다.

약간의 어색함과 약간의 어수선함과 그리고 맛있는 음식

혼자서도 잘 먹는 다는 도니는 소박한 한 식당에서 비빕밥을 먹는다. 냠냠 할 수록 입 안이 행복하다. 웃음이 저절로 툭 터진다. 흐히히힝

밥을 먹고 소화도 식힐겸 아니지 길거리 음식으로 비워둔 배를 채울 겸 다니다가 저 멀리 아는 녀석이 있다. -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이 자막 요긴하게 잘 써 먹는다.

태국과 한국 요리의 천국의 대결을 위해 태국 배우이자 MC인 샤크릿 얌남과 한국 MC가 혼자가 아니라 둘이다?

뭐라뭐라 하는데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지금 이 상황이 뭔가 싶을 뿐

그래서 좋아 가자~어떤 것인지 일단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며

그들은 어디론가 급히 간다. 세명이 향한 곳은 어디인가???양국의 요리대결이라 패널들의 입을 사로잡는 자가 승리를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