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빙수를 보여주는 서장훈과 가성비 값인 빙수를 선보일 도니
서장훈과 함께 있으면 쪼꼬미 되는 도니
서장훈 픽에..깜놀도 하는 도니
그러나 질 수 없다는 듯
가성비 갑을 보여준다.
절대 작지 않는 빙수 눈으로 즐거움을 주고 맛으로 행동감을 주는 그곳 가격까지 착하게 저렴하다.
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오늘~빙수야~
사라의 하트도 날리고 이 장면은 어디일까나~이제 장훈도 제법 도니화 되가고 있다.ㅋㅋㅋ
도니의 하튜~받는 날. 으~더운 여름을 사랑으로 채워 줄 모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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