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에서 먹는 것 같은 빙수를 소개할 때
장훈은 도니에게 최면을 건다.
여기는 하와이다.
알로하다~
결국 최면에 걸린 도니 폭죽
알로하~
최면에 심하게 걸린 도니는
급기야 방언까지 터진다.
아뚜두두...뭐라는 건지..ㅋㅋ
최면이 풀리자
급 정색한다.
내가 방금 뭐한거지~라는 말이 들리는 듯한 얼굴이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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