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느낌상~
아무것도 몰랐던 해맑은 시절~
점점 무언가에 갇혀 사는 것 같은 인생~
두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의 성촬~
그리고 죽음~무수히 많은 상자가 함정의 의미도 있지만 봤을 때 첫 느낌은 관짜의 이미지가 더 강하게 다가와 그리해 봄. 엔젠가 사람들은 죽음을 향한 여행자 같서 그 죽음의 의미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놓느냐의 차이로 인생을 평가 받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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