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방

LOVE_YOURSELF 結 'Answer' L.F버전 슈가

옥수수다 2018. 8. 18. 13:29


슈가의 이미지 역시 많은 걸 담고 있다.

유년의 소환으로다 평온허지만 조금은 힘든 시절~철봉에 매달리면 힘들어서 그리봄


갇혀있는 나의 내면


거짓과 진실의 중간 어디쯤에 헤매이고 있는 나의 성찰에 대한 깊은 고민


무수히 많은 유혹의 손들. 이 손들 중에 나를 진정으로 대우하고 공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우리네 사는 인생 중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한 거라고' 말하듯 나의 인생을 잡아주고, 같이 공유하고, 함께 동반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