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다가가서 찰지게 저어 주는 도니의 손
저어서 먹어야 하니깐 이렇게 살랑살랑
그때 흔밀하게 젓가락을 든 손이 다가 간다.
손 크기 진짜 도니 손 작다.
샤크릿 얌남 손을 다 가리지 못하는 도니
자기꺼 젓다가~ 샤크릿 얌남이 하는 걸 보더니
슬쩍 다가 간다.
저어준다. 요레요레 저어줘야 되느 거야 하는 듯
감사하다는 인사하는 얌남
이들의 꽁냥도 얼마 남지 않았다니 아쉽다. 다음은 어느 나라의 셰프들과 나올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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