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대결 돼지..잠깐 맛을 보던 중 도니의 표정이 너무나 흡족해 한다.
점점cg의 세계가 좋아진다.
그리고 진행중 요리를 시식해 보는 도니~
입안에 퍼지는 육즙~
그리고 짜짠하며 펴지는 맛의 세계에
도니 표정이 나도 먹어 보고 싶게 만든다. 그러나 난 먹어보지 못한다는 거 이 기회로 태국도 한국의 요리가 개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주 황홀한 도니표정~얼마나 맛잇는거야???
태국편이 끝나면 다른 나라 셰프들하고 요리 대결을 햇으면 좋겠다. 각국의 요리들은 어떤지 알고 싶다. 태국셰프 중 한국요리를 맛보고 요식집 하나 차리지 않을까? 하는 은근 기대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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