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키가 특별 게스트로 나왔다. 키를 태국어로 쓰이는 말이 있다며 놀리기 시작한 도니...ㅋㅋㅋ
샤이니의 키 태국어로 밝음의 강도에 따라 쓰임새가 틀리단다. 그런 키를 가만 둘리없는 도니
평생 놀림거림 득댐한 날~
낮게 키를 부르는 말은-오줌 마렵다. 높게 키를 부르는 말은-똥 마렵단다.
도니는 키를 높게 부르는 말 똥~을 외쳤다.
스페셜 게스트 소개도 야무지게 써먹는다. 팬케이크와 똥씨~
도니는 글로벌 러브라인를 해주고 싶은 사랑꾼~
팬케이크의 키를 바라보는 눈빛을 놓 칠리 없다.
그거 알아요. 팬케이크씨가 똥군~아니 키군을...
아차~하며 입을 가린다. 키군을 저 엉아가 증말~아니..똥이...뭐...ㅋㅋㅋ
절대 지지 않는 예능 돌~그렇게 키는 도니에게 약점을 틀키고 간 날이라 합니다.ㅋㅋㅋ
태국 셰프들과도친분이 쌓아지는 중
후토솀 밥그릇 빼어가는 줄 알고 내 돌솥밥~하며 쫒아간다. 그 모습을 놓칠리 없다.
후토 밥 빼앗아 갈까봐 쳐다보는 것봐~그러며 빵터진 도니
밥 먹는 장면 한식 주는 엄마의 손 맛이 그저 보면서 부러울 뿐~
저렇게 먹여주는 곳이 어딨어! 한국의 정서를 제대로 알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이 대회를 시작으로 태국셰프도 한국의 음식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질꺼라 생각된다. 오늘 의상 이쁜 도니 아잉~멋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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