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셰프방

도니 온 몸으로 느껴지는 매운 맛

옥수수다 2018. 7. 14. 17:22


겁 없이 시식을 해보는 도니 그러다 온 몸으로 퍼지는 매운맛에 어떻게 해야 하지 몸부림친다.


겁도 1도 없이 도전~음식 한점을 입에 쏘옥 넣고 오물오물 냠냠






몸에 감전이 된 것처럼 전율하며 꿈들꿈들 거리기 시작




도니의 얼굴이 얼마나 매운지를 알게 해주는 오늘의 팀셰프 요리대결 보는 것도 매운 듯 하다. 팀셰프를 통해서 다른 나라의 요리를 알게 되어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이 감소되어 간다. 태국의 특유의 향신료 때문에도 먹지 못했지만 조리법을 모르기에 더 거부감을 느꼈던 지난 태국 여행. 이제는 아 이 요리는 이런 재료를 만들지 하며 아는 것 만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 해 도움이 되는 팀셰프 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요리도 보고싶은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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