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팀셰프 태국편 마지막 대결이 있는 날

옥수수다 2018. 10. 6. 17:44


한국과 태국과의 요리 대결이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다니 시간이 너무 빠른 듯 합니다. 각국의 요리 대결이란 요리프로가 생소 했지만 이 프로 덕분에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해 주는 것 같아 나름 괜찮다 하며 받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다음편은 언제 하는 거죠. 어느 나라인거죠. 계속하는거죠.

오늘은 장작 4개월간의 한구과 태국의 팀셰프들이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각자 주어진 주제를 위해 셰프들의 현장 탐문~


그리고 이어지 마지막 대결


오늘의 요리는 기야 말로 유럽입니다. 달팽이


안심~


푸아그라~


캐비어~와아 비싼 재료들은 어떤 맛을 만들어 낼지 상상이 안가네요. 도니 괜찮을까???


그야 말로 초호화 재료에 들뜨는 게스트들~


최종 우승을 위해 뭐든 하겠다는 포부~


좋은 재료들의 총 집합체 같네요.


거기에 퍼포먼스~셰키셰키~ㅋㅋ


정톤 프랑스요리 대 스페인 요리라~


유럽이 날라와 있는 느낌입니다.


최종 선택의 고심~


그리고 우승을 향한 두근거림


우승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은근 우승을 바라는 두 팀


대결은 승자와 패자가 있기마련 이대로 태국이 이길지


한국이 이겨서 두 팀이 사이좋게 해외여행 상품권을 거머질지



방송국의 쪼이는 진행에 도니의 사이다 발언 그만좀 해라 방송국 놈들아~적당한 쪼임은 심장이 두근 거리지만 30초가 넘으면 지루함입니다.


오늘 오후 6시 10분 JTBC와 태국이 동시 방송 되는 팀셰프의 마지막 대결이 궁금하시다면 본방사수하며 유럽의 풍미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