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의 작은 행복이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란다. 도니가 화장실을 자주가는 이유는 화장실만 보면 그냥간다니..ㅋㅋㅋㅋ
일단 가~
마렵든 안 마렵든~
변기와 도니의 힙을 맞춰본다.
희철이 표정이 왠지 팬들표정일듯 어후~하다가 점점 침 흘리고 있을지...씁!
그냥 그립감이 좋단다.
엉덩이를 물고 있는 변기의 그립감..뭐냐고요. 그게 뭐냐고요. 그 의미를 찾으려고 변기에 앉을 때마다 생각해 보지만 모르겠음.
아직 도니를 쫒아가려면 멀었나 봅니다. 화장실에서 아이디어도 많이 얻는 다는데 음....
이때가 도니는 행복하단다. 도니가 행복하다면 됐으~비밀의 정원에서 그랬는데 화장실을 자주 찾는 사람은 현실에서 피하고 싶을 때 찾는다고 불안감을 느낄 때면 화장실에서 안정을 찾는다고 했는데..화장실이 마치 엄마의 자궁을 비유하는 공간이라고 했는데...아직은 병을 치유하고 있는 중이니깐. 도니가 행복하다면 그 공간이 무엇이든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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