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니의 새프로 첫방송하는 날입니다. 금쪽 같은 내새끼가 행동이 바뀌는 과정을 통해 본 부모와의 교류의 형성이 이루워 지는 모습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아이가 이렇게 변화 된 것도 부모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아이를 다룰 때 부모는 어떤 행동과 말로 이 아이의 마음을 충족시켜줬을까요. 아마 이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달래주지 못한 게 아닐까요. 욕하고
욕하고 동생을 괴롭히고 이 모습을 볼 때 어른들은 어떤 행동과 표정을 지을까?
대부분 남자 아이의 행동을 봤을 때
이렇게 놀라게 되는 게 보편적입니다.
이런 표정으로 어른들이 남자아이에게 다가가는 게 맞는 걸까요? 어떤 모습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정서에 닿을까요.
살벌한 눈빛
자기의 집을 부셔 버리겠다는 표현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에 그저 부모들은 한숨과
눈물만 납니다.
화면으로 보는 건 만으로도 속이 답답함에
눈물 짓는 부모들
신애라는 아이가 바라는 시선과 부모가 바라는 시선이 다르기 때문에 주도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육아의 달인 오은영은 이 아이를 어떤 진단을 내렸을까요.
금쪽 같은 내새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하고 비슷한 맥략이라지만 그래도 유아는 끝없는 질문이라고 봅니다. 이 아이가 원하는 집의 모습은 어떤 것일지 동생이 태어나고 부모의 행동은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이 아이의 마음도 변했겠지요. 오늘 밤 8시 30분 채널A에서 아이의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도 달라지는 과정을 볼 수 있게 될겁니다. 어른이 달라져야 아이가 변한다고 봅니다.
'도니&지디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대한 배태랑 첫방송 (0) | 2020.06.01 |
---|---|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는 날 (0) | 2020.06.01 |
홈데렐라 첫방송이 일요일날 시작된다. (0) | 2020.04.18 |
도니 새프로 홈데렐라 (0) | 2020.03.28 |
뭉쳐야 찬다 코로나19 기부행렬 동참 (0) | 202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