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송짤방

더운 숨결에 도니 화들짝

옥수수다 2021. 11. 27. 13:33

웃끼지 못하면 여기가 나의 무덤이 되는 마리텔티비 당시 도니와 환장호흡을 맞췄다.

요레요레 춤을 추는데 느낌이다잉
혼자서 뭐하는지...ㅋㅋ
합동으로 느낌 아니깐?
그 순간 훅 들어온 거친 숨결~도니 기겁하고 냥냥펀치 날린다.
성규가 춤에 심취한 나머지 도니의 귀에 입바람을 불어 넣었다. 자기는 잘만 하면서 당하면 당황하는 도니 졸귀.
숨소리~뭐라 말을 있지 못하고 버벅버벅...ㅋㅋㅋ
이제 왼쪽귀는 죽었데. 못쓰는 귀가 됐다면서 날리부르스 치던 도니의 졸귀탱 모습 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