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왕자 줘 터진 신

하아하아 숨을 몰아쉬며 분을 삼키는 빌헬름 

조금만 참을 걸 하고 후회 중일까

후회를 해도 이미 일이 벌어지고

어떤 일이 닥칠지 몰라 체념에 가까운 얼굴

불안에 하면 나오는 빌헬름 버릇 손톱 물어뜯기.

쳐다보는 모습이 예뻐서..

기자들에게 사진 찍히기 싫어서

얼굴 가득 분하 기분

이때 음악 좋았다.

수행비서가 빌헬름왕자를 부를 때 쳐다보기

그리고 대 국민사죄 연설 받아 들고 읽는 중

그러다 서서히 화가남

그리고 저 눈밑에 상처 진짜 난게 아니라 분장이겠지 그런데 6화 끝날 때까지 저 상처가 보여서 진짜 싸움처럼 하다가 난건가 했음

내 생활은 여기 다 있는데 하면서 화내중

그러나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 희생양. 로열층은 평범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기 때문에 로열속에 살아야 살아지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매력있는 왕자빌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