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울고 싶은 표정을 잘 표현한 팟(옴 파왓)위주로 편집해봄.
소리 죽이며 우는 팟 그 소리를 조용히 듣고 있는 프란(나논 꺼라팟)
부드러운 눈빛으로 프란보는 팟.
프란이 엄마에게 통화하고 싶어 할때 팟의 표정~뭐 응 그렇군
혼자 우울모드
가려는 프란을 잡아야 하나 고민 하는 표정
프란이 몸소 데리려 왔는데 왕 삐침모드
저리치워~
가버려 라니~
남을 거라는 말에 풀림~
신혼의 밤을 보내고 프란 찾는 중이라고 쓰고 몸매 감상 중
어~저깃다. 안심의 미소
꼬맹이가 떠난후 프란이 슬픈 듯 할 때
그걸 놓치지 않고 어깨에 손 올리며 감싸주는 팟
고민에 빠짐~어쩌지
집에 가야하는 걸 부정하고 싶지만 인정해 주는 팟
프란 고마워~내 곁에 남아주고 싸워줘서.
언젠가는 집에 가야 하지만 오늘은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프란이 부르는 노래 듣는 팟
그리고 집으로~눈물의 이별
집에 들어가~
행운을 빈다는 프란의 말에 엷은 미소짓는 팟
프란의 노래 듣고 우는 팟
만나서도 멀리서 서로 아련하게 보는 그런 눈빛 말고
서로 의기투합하며 활기차던 이때의 모습으로 끝나기를
'bl드라마 > BAD BUD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Ohm Pawat 옴 파왓 Mint 촬영 (0) | 2022.03.26 |
---|---|
Ohm Pawat 옴 파왓 Mint 촬영 (0) | 2022.03.24 |
BAD BUDDY 9 알콩달콩 달달 함. (0) | 2021.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