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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작업 후 어떤 느낌을 받았나.

옥수수다 2022. 7. 23. 21:36

아포와 작업 후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그와 일하기 전이든 후이든 나는 그가 재능있는 사람이라고 본다. 그는 똑똑하고 재능있는 배우입니다. 말하거나 연기에 대해 그는 재능있는 배우였습니다. 성격에 대해선 생각보다 디테일을 중시하는 사람이라 겉으로 보기엔 예민한 사람처럼 느낄 수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성격이라 생각보다 터프해 보인다. 실제로는 그렇다. 아포는 귀여운 사람이다(하하하)

마일과 작업 후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난 정말 행복했다. 그는 너무 좋은 파트너였다. 10년 전 우리가 만난 게 운명 같은 것 같다. 우리는 같은 대학에 다녔고 오늘 우리는 다시 만난다. 캐스팅 당일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던 기억이 난다. 누가 kinn&porsche 역할을 맡았는지 발표 되는 날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제가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어려워 한다. 내 상대가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 안도감과 행복감을 느꼈다. 알고 보니 겉보기에는 차분하고 쿨해보이지만 정말 귀여운 사람이에요. 그는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낭만적이어서 매일 더 행복합니다.

마일과 아포의 만남. 어떤 일을 하건 파트너를 잘 만나는 것 만큼 행운은 없는 같다. 결혼도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기 쉽지 않듯이 말이다. 마일과 아포가 서로 파트너를 잘 만나서 드라마 촬영 내내 행복했다는 이야기가 보기 좋은 두 사람이다.

처음 그들이 만난 건 같은 대학에 다녔을 때라고 한다. 잠깐 같이 모델 활동도 하다가 아포는 연기자로 전향했고 서로 만날 일이 없어서 잊고 살다가 킨포르쉐 오디션 자리에서 다신 만난 두 사람. 10년 전에 본 사람이라도 아포는 한번에 마일을 알아보고 혹시 상대가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말 걸기 그랬었다고 한다. 아포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 하니깐 마일도 알아봐 줬단다. 그렇게 해서 이들은 최고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 운명이네 킨포르쉐 할 운명.

 

구글 번역기 돌려서 해석한거라 의역 오역 있음. 쬐금 문법이 이상 타 한거는 이미적으로 바꿈.

트위터에서 가져옴.

https://twitter.com/WhiteRoseApo

 

트위터에서 즐기는 ᵂᵃᵗᵉʳ𝐖𝐡𝐢𝐭𝐞 𝐑𝐨𝐬𝐞 -rest-

“[Kazz Inteview] After you've worked with 'Mile' Apo : It's like destiny that we've met before for 10 years ago. We were in the same university and today we meet again... He is polite and kind also romantic so I feel happier every single days. #MileA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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