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와 작업 후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마일과 작업 후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마일과 아포의 만남. 어떤 일을 하건 파트너를 잘 만나는 것 만큼 행운은 없는 같다. 결혼도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기 쉽지 않듯이 말이다. 마일과 아포가 서로 파트너를 잘 만나서 드라마 촬영 내내 행복했다는 이야기가 보기 좋은 두 사람이다.
처음 그들이 만난 건 같은 대학에 다녔을 때라고 한다. 잠깐 같이 모델 활동도 하다가 아포는 연기자로 전향했고 서로 만날 일이 없어서 잊고 살다가 킨포르쉐 오디션 자리에서 다신 만난 두 사람. 10년 전에 본 사람이라도 아포는 한번에 마일을 알아보고 혹시 상대가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서 말 걸기 그랬었다고 한다. 아포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 하니깐 마일도 알아봐 줬단다. 그렇게 해서 이들은 최고의 파트너가 된 것이다. 운명이네 킨포르쉐 할 운명.
구글 번역기 돌려서 해석한거라 의역 오역 있음. 쬐금 문법이 이상 타 한거는 이미적으로 바꿈.
트위터에서 가져옴.
https://twitter.com/WhiteRoseApo
트위터에서 즐기는 ᵂᵃᵗᵉʳ𝐖𝐡𝐢𝐭𝐞 𝐑𝐨𝐬𝐞 -rest-
“[Kazz Inteview] After you've worked with 'Mile' Apo : It's like destiny that we've met before for 10 years ago. We were in the same university and today we meet again... He is polite and kind also romantic so I feel happier every single days. #MileA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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