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뮤비티쳐가 공개됐습니다.

 

선공개곡 제목이 박규라네요. 심의에는 어떨지 쎈바름이 아니라서 괜찮을까요??노랫말은 월요일 낯 12시에 먼저 선보인다는 메시지와 함께..이렇게 뮤비티쳐 영상을 올려주신 프콘엉아 쌩유~~

 

 

 

 

영상속의 모습들입니다. 이번 의상은 가을까지 견냥한 켄셉으로 력셔리 한 의상을 준비했답니다. 그러나 프콘엉아가 모르는 한가지 8~(월이 가장 더운 날일텐데 의상으로 인해 온 몸의 땀으로 샤워하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프콘엉아가 형님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장면인 듯 하군요.

 

아침인사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도니가 나옵니다. 피곤하면 입주의에 뽀로지 나는 도니 요즘 스케줄이 장난아니죠. 그 스케줄 속에 이렇게 음반 작업까지 하니 다방면으로 종횡무진하는 도니 좋아요.

 

다음은 프콘엉아가 심각한 얼굴로 나옵니다.

 

어떠냐고 묻는 자막...

 

그리고 불링불링한 악세사리를 착용해 주신 형.대...

 

몬가에 대한 외침을 같은 체스추어인데..노랫말이 없으니 궁금 중 유발입니다.

 

의상이 적절하네요. 흔히 동네 엉아들 의상입니다. 아침 운동 나가는 길에 일어나는 일은 아니겠죠.

 

허걱..방망ㅇㅣ는 왜???

 

훌륭한 몬가가를 만들는 가 봅니다.

 

호탕한 모습에 속 시원한 일이 있는 듯한 표정들...

 

이 장면 도니는 박력있게 웃는데 프콘은 너무 해맑다는게 함정...ㅋㅋㅋ도니 반지 두개씩이나 끼고..

 

프콘엉아 뒤에서 심각한 듯 보면서 따라하는 도니..

 

도니의 힘있는 랩..인듯...

 

감사하다는 자막까지..몬가 력서리하네요.

 

쌩유...

 

쌩유...

 

열 올리시는 프콘엉아...

 

심의에 걸리는 노출이여서 모자이크 한건가요. 아!!궁금중 유발자들...

 

약올리는 듯한 요 표정..궁금해 죽겠지..그러는 듯합니다. 예예 궁금합니다.

 

큰 전화기와 방망이를 들고 이들은 무엇을 깨버릴려는 걸까요?

 

너희들 그렇게 하면 안되 무서운 엉아들이 출동해 주는 건가요.

 

언제든지 준비가 된엉아들...

 

즐겁게 신날 것 같은 트롭비트 음악인건가..움직임을 봐서는 빠른 노래인 듯..

 

너희집 어디야...ㅋㅋㅋ

 

이들의 모습은 월요일 낯 12시에 오픈 됩니다. 그러니 점심 후 음악 한편 때리는 날로~영상 감상은 유툽뷰영상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