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가 공개된 지금...

 

월요일은 수업이 있어서 가게오자마자 음원다운 받아 듣는 순간...앗!!!ㅋㅋㅋ 도니의 머리는 진짜 아이디어

뱅크인가봐요. 도니의 핸폰을 탐내는 사람이 많겠어요. 노래가사는 현재 20세기인데 조선시대도 아닌데

왜 자기친자식의 이름을 이렇게 지어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하느냐는 그런 가사로 이루워진 노래입니다.

이번 앨범 닭크갱스터랩으로 트랩비트를 사용해서 익숙한 멜로디라 어 어서 들었는데..하는 순간 아!!!

가요제때..지디와 트랩 얘기 할때 프콘형 부르며 트랩이 뭐냐고 보여 달라고 할때 지용! 니네집 어디야 합정동..했던 그 리듬에 친구의 이름이 이상하다고 엄마아빠에게 이름 계명해 달라고 하는 노래랍니다. 운전할때 들으면 졸름을 확악 날려 줄 수 있는 빠른 리듬에 가사가 귀에 착착 감귀면서 빵터질 겁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생각을 했을까요. 노래 듣다가 어 이거 괜찮은 건가 할 정도로 가사 쎈스 대박! 이름때문에 놀림받는 아이들을 위로하는 건가요.  가사 진짜 쩔어요.

 

메론사이트입니다. 음원순위에 반영된다고 하네요.

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4740014&ref=twitter

 

 

ㅋㅋㅋ더 놀라운건 쎈것도 아니고 야한영상도 아닌데 19금 판정 받아서 오늘 음원하고 뮤비 공개하려고 했는데 음원만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ㅎㅎㅎ도대체 뭐에 걸린거죠. 도니가 몸에다 이름 낙서해서 그런가요 뭐죠

무지 궁금증 폭팔입니다. 내일 그냥 공개한다고 하니 뭐에 거렸을까? 확인해보시고 맞춰보기하면 재미있을 듯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