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주간아이돌 하는 날입니다.

옥수수다 2015. 1. 21. 13:26

 

오늘은 주간 아이돌하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지하 3층을 찾아온 아이돌은 정말 생소하네요. 도니를 쫒다보니 아이돌을 알게 되는게 신기 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남자 3인방이 나옵니다. 매드클라운. 정기고. 주영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아아...정말 생소한 아이돌입니다.  

 

이쁜 도니 오늘은 어떤 의상을 입고 나올지...

 

지난주 코니엉아는 이른 봄을 맞이한 것처럼 노란병아리 옷을 입고 나왔죠.

 

도니 피콘한가보네요. 입 주의에 또 몬가 나네요.

 

오늘 주간아를 찾아준 주영. 정기고. 매드클라운이 도니 옆으로 서있네요. 이들의 싱글앨범은 솔직히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간아이돌을 찾아 주면 아..그래하면서 한번 들어보고 오..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으면 그 아이돌의 음악을 듣고는 하기에..오늘 이들의 싱글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이들의 공통점..같은 회사 사람들이라는 거..그리고 씨스타와 함께 듀엣을 불러서 크게 희트시킨 아이돌입니다.

 

주영...효린과 지워라는 노래를 불러 도시의 남녀과 음밀한 유혹으로 사랑과 이별을 그린 노래를 불러던 주영이랍니다.

 

정기고..씨스타의 소유와 함께 썸을 불러 크게 히트시킨 사랑노래..니꺼아닌 니꺼 같은 너...라는 노래 가사 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가수들이나 노래는 한다는 분들이 한번쯤은 따라 불러봣던 노래를 부른 정기고랍니다.

 

씨쓰타의 효린과 함께 부른 '견딜만해'라는 듀엣을 불러 힙합의 목소리에 효린의 파워 넘치는 목소리가 더해져..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면서 이별에 대한 담담한 자기 처신을 얘기하는 노래를 담고잇다. 랩 소리가 들으면 좋은 목소리를 갖고있는 것 같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이돌이 찾아온 주간아이돌 지하3층...기사에 의하면 [매드클라운에게 MC들이 “설정이 심하다”, “어디까지 착해 보이려고 하느냐”며 몰이를 시도했지만 매드클라운은 본인 특유의 제스처와 멘트로 되려 두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재치를 보였다.]고 하는 데 이 세사람의 반전 매력을 알고 싶으시다면 오늘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본방사수하면 이들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