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 하는 날

옥수수다 2015. 8. 4. 14:10

 

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하는 화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수영 도전자와 함께 물살을 가르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2연패의 늪에서 구해줄 새멤버을 긴급투입한 예체능팀

 

누군인지 궁금한 가운데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 어머어머하는 모습들

 

조각몸매 이재윤이 합류하면서 예체능의 수영이 어떤 급 물살을 칠지 궁금하다.

 

오늘 세번째 공식 대결을 하는 팀이 나오고

 

궁금한 가운데 팀이 나오는 모습에 놀라워 하는 강민혁

 

출현진이 나오는 모습은 연세가 있는 할머니...

 

훈남 손자..손녀는

 

가족들이 나오는 모습이다. 인상이 다들 훈훈하다는 것이 놀랍다.

 

남양주에서 사시는 분들로 3대째 수영을 가족들이 함께 하는 팀들이 나왔다.

 

예체능과 피할 수 없는 단0.0001초의 승리를 위한 치열한 경기

 

유리도 긴장하며 병영에 나섰고

 

수영의 스피트..자유형

 

물살을 가르는 모습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는 물기둥이 일 정도로 빠른 스피드감이 있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주는 수영...

 

예체능과 도전자의 수영하는 모습에서 누구의 스피드에 놀라고 있는 걸까???

 

가벼운듯 빠른 물의 흐름

 

연패를 깨기위한 예체능은 어느정도 성장을 보여줄지

 

배영을 볼때마다 느낀점은 이쁘다 수영자태가 이쁘게 느꼈다.

 

접영은 물밖으로 나와서 물속으로 치고 들어갈때가 이쁜것 같다.

 

자유형은 그야말로 스피드다. 물속의 물기둥을 만들며 지나가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오!!!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여름에 딱 맞는 운동 수영 예체능은 성장을 발판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됐을지 아니면 여전히 더 배워야할지 오늘 남양주3대와 펼쳐지는 수영에서의 승리자는 누가될지 수영경기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11시10분kbs2번에서 본방사수하면 시원한 물결을 맡낏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