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가 1인 mc가 아닌 500명이 mc가 되어서 게스트에게 궁금한거를 묻고 조언도 듣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는데 그곳에 도니가 출격한다고 합니다. 김제동이 메인 mc이고 방청객 499명이 보조 mc을 하고 있는 힐링캠프 그 곳에서 도니는 어떤 모습들을 보여줬을지...
무대에 오른 도니 방척객을 보고 이 많은 사람이 mc라는 소리에 긴장을 하는 모습에 김제동이 누가 물좀 갔다 주라는 말에 한 여성분이 올라오셔서 물들 먹여준다는 하아~코 앞에서 도니를 본 저 분은 전생에 나라를 여러번 구했을 게 틀림없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그 여성분으로 긴장하던 도니가 빵터지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건 방송으로..이미 기사글을 읽었다면 쉿
그리고 이어지는 질문 도니의 사는 이야기와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 어떤 블러그에서는 방청 당첨되서 갔는데 도니가 나와서 깜놀했다는 데 하아~
도니는 사람이 무섭다는 말을 했다는데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 악플쓰는 사람들로 인해 상처가 많아서 그런 마음인지 아니면 왜그리 못하나 잘하면 잘한다하는 사람들이 늘 자기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무서움을 느꼈을까요???
그리고 끝난 후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마무리를 했다는 힐링캠프 이 곳에서 좀더 도니가 힘을 얻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하네요. 나온다는 스포도 없이 이미 찍은 후에 이리 기사가 나와주니 원~도니가 조용히 나가고 싶다 했을까요. 오늘 도니의 이야기는 어떤 것일지 도니가 들려줄 이야기는 어떤 것일지 그리고 사람들이 무섭다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11시15분 sbs에서 본방사수하면 이 모든 도니의 궁금증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도니가 만들어 낼 인생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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