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대기실 분위기

 

오오 냉부에서 이런 영상도 풀어주네요. 대기실에 도착한 셰프들의 모습과 메이컵 받는 모습들 그리고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들 모두들 즐거운 출근 길 모습에 웃음이 저절로 걸리네요. 이날이 지디&태양 촬영 날이기도 합니다.

 

도니 대기실 도착

 

모자를 벗으면서 이연복셰프에게 다가가는 도니

 

이연복셰프님께 인사하는 도니...어른에게 먼저

 

이곳의 메이컵은 도착 순서대로 한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촬영시작...

 

지디&태양 피곤함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인데 즐겁게 촬영했나보네요. 웃음이 화사합니다.

 

첫날은 태양이 냉장고가 먼저 털리는 듯 하네요. 태양의 얘기에 귀기우리는 두 mc들 태양의 말에 웃으며

 

지디 쪽도 봐주는 도니 동생챙기는 거 보소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는지 다들 표정이 즐겁네요. 빨리 월요일이 오기를 이리 바랄 줄이야. 내일은 도니 보는 날이기도 하고 어쩌 지금 하와이에서 오중석가족들과 함께 가족 여행 중이라는데 조심히 잘 놀다와요 도니

 

[메이킹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