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날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임원희의 냉장고를 터는 날로 기사를 보니 반찬통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는 데요. 임원희 엄마의 아끼는 살림살이를 보게된답니다.

 

mc들의 노래로 시작하는 가을에 어울리는 요리인가???

 

항껏 목소리를 돋구며 노래에 섬취되어있는 두 mc들

 

아주 신났다.

 

mc들의 힘을 얻어 남자는 가을이라며

 

가을만 되면 잘생겨 진다는 임원희의 말에

 

셰프들이 정말하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떨뜨름한 반응에 이걸 확하며 욱하게 만든 촬영장

 

가을의 남자의 끝판왕이 먹고 싶은 음식은 요리의 끝판왕을 주문했다는데

 

요리의 끝판을 원하는 요리주문에 빵터진 이선균 도대체 뭘까?? 촬영분위기가 웃음바다네요.

 

그리고 시작된 임원희만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셰프들

 

 섬세함에서 맛난 음식이 나오는 요리의 향연들

 

오~매운탕인가? 찌게인가 맛나겠다.

 

요리를 맛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성주 먼저 자신의 음식의 간을 보는 최셰프를 향해

 

맛있습니까~악하고 도니 멘트를 날리는 성주

 

그 순간 짜짜짜...ㅋㅋㅋㅋ이게 뭔가요. 셰프가 어찌???그도 사람이었네요.

 

급기야 임원희 일어나면 자기의 요리에 근심하네요. 내 요리에 무슨짖을 한거야...ㅋㅋ

 

그리고 시식...

 

맛있겠네요. 아니아니 맛나게도 먹네요.

 

보는 사람은 침만 고이고 있습니다.

 

요리를 먹고 난 후의 임원희 반응 빵터짐과 함께 물개박수까지 치면서

 

어떻게 이런 맛이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요리에 대한 평가가 되게 독특했다는데요. 과연 임원희는 자시느이 요리를 해준 셰프들에게 어떤 평가의 맛을 들려준것인지...

 

오늘 또다른 재미와 맛나는 요리의 시작...임원희의 냉장고안에는 어떤 변천사들이 있었기에 그런 기사들이..반찬통의 변천사라...그리고 요리를 맛보고 독특한 요리평을 했다는 임원희는 어떤 요리평이기에 다들 빵빵터졌는지 이 모든요리의 냉부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9시 30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이 모든 즐거운 과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