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날

옥수수다 2015. 10. 12. 14:58

 

오늘부터 다음주까지는 냉장고에서 도니를 못본다는 게 슬프군요. ㅠ.ㅠ ㅠ.ㅠ ㅠ.ㅠ 도니가 갑자기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사이 냉장고에서는 날리가 났습니다. 절대 반지처럼 절대 조끼를 입고자 하는 셰프들의 치열한 경쟁현장이 되었다는데 과연 누가 성주옆에 앉아 진행을 하게될지 궁금한 월요일입니다. 

 

4대천왕이 사라졌다. 그 바람에 난리가 난 냉장고현장 절대조끼를 얻고 자 쟁쟁한 경쟁후보들이 쏙쏙들이 나타났는데요. 후보 샘킴셰프도 탐낸다.

 

김풍작가도 탐내는 절대조끼

 

말 한마디에 절대조끼가 왔다갔다하는 상황 조끼 내놓라고 외치는 오세득셰프

 

그리고 잠시일까요 아니면 2부까지 그 자리를 지킬수 있는 걸까요. 우월한 기럭지의 최현석셰프..조끼가 맞을지...

 

결국 셰프의 복장을 하고 진행을 하려다 말이 꼬이는 최셰프

 

그래서 김성주의 구박을 받았다는...ㅋㅋㅋ

 

어떻게 띄워 놓은건데 다운시키냐며 구박받는 최셰프님 힘내세요.

 

오늘 베스트를 노리는 절대조끼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런 과운데 벌어지는 헤프닝도 관전 포인트겠어요. 그리고 저번주 목요일날 도니 촬영에 들어갔답니다.

 

이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울픈 오늘 도니가 없어도 본방은 봐주리다.

 

오늘 출현자는 누구이기에 셰프님들 입이 귀에 걸리셨습니다.

 

진짜...설마하며 환호성을 치는 셰프님들

 

그렇죠 남자게스트가 나오는데 이리 열광적으로 환호를 보내지는 않죠. 여자게스트가 나와줘야 냉부도 상큼하지 말입니다.

 

오늘 게탔네요. 씨스타의 보라와 EXID의 하니가 나왔네요.

 

입장만으로도 블링블링해지네요.

 

그녀들이 사는 이야기를 들려 줄 냉장고를 부탁해

 

소개도 아주 신났습니다. 도니야 어쩌뉴...

 

노래를 부르며 아주 날리가 아닙니다.

 

심지어 냉부에 위문공연하러 온 느낌이라니...ㅋㅋㅋ

 

그 한마디에 빵터진 이쁜 그녀들의 냉장고는 어떨지

 

본격적인 그녀들이 원하는 맞춤형 요리를 만들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셰프님들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시끌거리는 느낌입니다. 아니 들뜬 느낌이랄까

 

그런 그녀들이 4대천왕의 자리를 대신해주는 어떻습니까!!를 외친사연

 

맛을 본 보라의 표정 황홀 그자체네요. 누구의 요리에 저런 표정이 나오죠.

 

입에서 녹는다. 맛이 녹는다 누구의 요리인가요.

 

어떤 셰프님의 맛에 이리 녹아서 부르르하는지

 

4대천왕의 자리를 부탁해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누구의 요리에 녹는다는 맛의 평가가 나왔는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9시 30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절대조끼를 차지하는 셰프를 만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