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날

 

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토요일입니다. 바보전쟁의 서막이 서서히 겉히면서 바보들이 반란을 꽤한다는데 과연 그들이 보여주는 진짜 의미는 무엇일지 바다의 보배가 맞을지 아니면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사람이 될지 오늘 그들의 활약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드뎌 첫회 바보창단식이 거행되는 오늘

 

m사 바보에게

 

s사의 바보인 광수가 화환을 보내고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급히 월드투어에 오른 태양도 화환을 보내며 자리를 빛낸 바보창단식

 

바보 어벤져스 창단식을 거행한단는 단장의 선포에

 

결의에 찬 멤버들..우리는 결코 바보가 아닙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결의찬 얼굴이 다 말해주는 듯하다.

 

창단식의 꽃은 매력 발사..음악이 나오면 음악에 맞쳐 매력을 뽑내는 멤버들 가수도 신나고

 

도니도 준하도 신나고

 

기럭지의 미묘한 표정으로도 신나고

 

모두가 하나되어 미니 토토가를 즐기는 바보멤버들

 

무대의 맛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뇌순녀 5호 등장????

 

누구냐 넌????

 

그리고 펼쳐지는 경합

 

맞춤법에서 부터

 

교양도 잇겠고 시사도 있겠고

 

자기는 몰랐는데 옆에서 맞추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참가자들

 

시간이 흐를수록 뇌가 과부하 걸리는 중 아닌건지...

 

표정에서 이미 걸린건가...ㅋㅋㅋ

 

자 쉬어가는 타임으로 흥을 돋구면서 거행되는 바보창단식의 끝판왕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파파라치...더 이상 우리보고 바보라 하며 쫒아다니지 말라는 굳은 결심들..ㅋㅋ

 

이렇게 창단식을 거행하고 게임을 통해서 바보팀 뇌색남팀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그런 방식을 진행하는 것도 좋은데 사는데 있어 아는게 힘이지만 지혜만큼 좋은 힘이 없다는 것을 그리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튀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게임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흔히 있는 퀴즈따위 식상하다.

 

뭐 피디가 알아서 하겠지 회의는 폼으로 하는게 아니니깐 바보들의 반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안겨주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무도를 통해 사람을 겉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되는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다 바보들의 반란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반란은 진정성이 있는것인지 오늘 이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오후6시25분 mbc에서 본방사수하면 이 모든 즐거운 모습에 웃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