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르쉐 갱 러브 4

KinnPorsche 킨포르쉐 10화 베가스의 그림

포르쉐는 차이를 구하러 홀로 왔지만 밖에 베가스가 있어서 타완에게 호기를 부렸다. 내가 혼자 왔을 거라 생각해 3부에..베가스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타완 그 말이 거짓인지도 모르고 자기와 함께 할거라는 말만 믿고 킨 옆에 다시 가서 가식을 떨었다고 생각하니 소름입니다. 사랑해 킨. 그 말에 킨은 얼마나 소름이 끼쳤을까요. 타완처럼 이성이 상실하면 판단은 흐려지고 판단이 흐려지면 조정당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처럼 이성적인 사고 판단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게 한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