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 프란 사랑 이야기 2

BAD BUDDY 12편 보금자리 아주 칭찬해

팟-옴 파왓Ohm Pawat과 프란-나논 꺼라팟Nanon Korapat의 알콩달콩한 장면을 만들어 준 모든 분들 칭찬해 주고 싶은 보금자리 신이다. 연기자들의 연기도 찰져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돌아온 팟과 프란은 아주 열띤 경쟁을 하고 있었다. 나를 누가 더 많이 알고 있는지 알아 맞추는 중이다. 벌칙이 난무한 그들의 게임에 들어가 보자. 팟-내 생일은 프란-4월23일 프란-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는 팟-아이스티, 나도 좋아해 팟-우리가 처음 출전한 스포츠 프란- 유치원 때 의자 뺏기 놀이 프란-처음 배운 키타 코드 노래는 팟-so cool의 송별회 팟-우리가 같이 부른 첫 노래는 프란-그냥 친구 팟-틀렸어. 유치원 때 부른 애국가야. 프란-그것도 들어가는 거야 두고 보자는 심정으..

BAD BUDDY 11편 팟 위주로 편집

이번편은 울고 싶은 표정을 잘 표현한 팟(옴 파왓)위주로 편집해봄. 소리 죽이며 우는 팟 그 소리를 조용히 듣고 있는 프란(나논 꺼라팟) 부드러운 눈빛으로 프란보는 팟. 프란이 엄마에게 통화하고 싶어 할때 팟의 표정~뭐 응 그렇군 혼자 우울모드 가려는 프란을 잡아야 하나 고민 하는 표정 프란이 몸소 데리려 왔는데 왕 삐침모드 저리치워~ 가버려 라니~ 남을 거라는 말에 풀림~ 신혼의 밤을 보내고 프란 찾는 중이라고 쓰고 몸매 감상 중 어~저깃다. 안심의 미소 꼬맹이가 떠난후 프란이 슬픈 듯 할 때 그걸 놓치지 않고 어깨에 손 올리며 감싸주는 팟 고민에 빠짐~어쩌지 집에 가야하는 걸 부정하고 싶지만 인정해 주는 팟 프란 고마워~내 곁에 남아주고 싸워줘서. 언젠가는 집에 가야 하지만 오늘은 너와 함께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