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Porsche 117

KinnPorsche The Series-MileApo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의 Kinn과 Porsche 동업자 만나러 온 킨 여자 손님들이 포르쉐를 찾는 이유 그녀들의 색깔를 잘 안다. 사업 이야기 중 총을 건네 받는 킨 조만간에 빼앗길 시계...ㅋㅋㅋ 칵테일을 만드는 포르쉐 킨과 포르쉐가 사는 세상은 이렇게나 다르다. 아버지와 오랜 시간 동업자로써 대우를 받던 사람이지만 킨이 이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상 눈 감아주는 일은 없다. 왜 자기는 아버지가 아닌 엄마를 닮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가차 없이 실행에 옮기는 킨. 그는 정말 냉소적이다. 배신자는 오로지 목숨으로 되돌려 받는다는 킨의 말에 쫄은 동업자들. 그 시각 팁이 놓여진 술잔을 단숨에 드리키는 포르쉐 새로운 보스가 나타났으니 새로운 판을 짜는 게 당연한 것 술을 드리키고 팁이 얼마인지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