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도니 나도 말하고 싶다. 나도 말하고 싶다. 도니를 향한 폭풍칭찬에 뭐라 말하고 싶은데 낄틈을 안주는 유재환 언변의 달인같은 느낌 말이 끝이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도니 당황했어! ㅎㅎㅎ
[보자마자 말문을 닫게했다. 누가??? 도니 입만 버끔버끔]
[아직도 말을 못함....ㅋㅋㅋ당황한 도니 졸귀다.]
[정체 발견...ㅋ유재환 박명수 EDM공장에 있던 남자 알고보면 스펙이 후덜덜...]
[겨우 인사한 도니...그리고]
[또다시 말할 틈을 안주는 유재환에 도니한마디 저는 아직 아무말도 못했는데...ㅋㅋㅋ]
[지금부터 도니 영혼을 탈탈털 정도의 폭풍 칭찬 수다...말씀 많이 들었습니다부터 시작해서]
[얼굴이 보기보다 작으시다고하면서 기분나쁘시다면하며 빠른 사과에...]
[도니 눈밑에 다크가 내려앉고 있어ㅋㅋㅋㅋ]
[말도 못하고 입만 버끔버끔...대단한 사람을 보고 있는 듯한 표정의 도니]
[결국 영혼 이탈중인 도니...정신을 쏘옥 빼놓는 이 남자 뭐지...???]
[결국 버럭도니.생각할 시간을 줘봐ㅋㅋㅋㅋ]
[뭔가를 가지러 가는 도니 뒤에서도 폭풍수다중인 유재환...]
[그런 유재환을 향해 마치 오디오가 따라오는 것 같다고 말한다.]
[말이 끝이지 않고 쉴세없이 쏫아내는 사람을 처음 본 듯 도니 칭찬한다..너 진짜 대단하다.]
[이렇게 말하고 싶은 거 오랜만이라는 도니...이 두남자가 만들어 낼 음악은 어떤 걸지]
뉴욕에 가서도 도니가 말할 시간도 주지 않고 자기말만 하시면 아니됩니다. 도니에게도 말할 시간을 줘야해요 재환씨 또 한번 성장할 도니의 음악세상이 기대하면서 유재환이라는 사람의 재발견을 하게되는 시간이 될 듯합니다. 뉴욕에서 만나는 뮤직션은 누구이며 그들과 아니면 그들을 보고 만들어 낼 음악이 기다려지는 늣 가을의 음악여행 돈 워리 뮤직.....11월12일 목요일 밤9시 K'star 이 방송을 보겠다고 채널 다뒤집 결국 찾아낸 나
[예고영상 유재환의 폭풍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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