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돈 워리 뮤직 촬영차 오늘 출국한 도니와 재환

옥수수다 2015. 11. 6. 14:51

 

이름 아침 도니와 재환이 인천공항을 출발했네요. 그래서 한국에 도니가 없어요. 엉엉엉 출국하는 모습들이 우수수 기사들이 올라와서 좋기도 하고 무한도전 촬영때는 유독 보기힘든 도니의 얼굴인데 오~공항에서의 패션룩을 선보이는 사진은 이리 많다니 호호호

 

[출처는 사진속에]

재환의 패션도 도니스럽네요. 이 두사람 은근 어울리는 커플이 될 듯합니다. 재환의 작곡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도니도 작사하는 고뇌에찬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요.

 

이 두사람을 커플찬성하는 팬들도 생겼다는데 초 귀요미커플들이라는 에칭도 생겼답니다. 암요 도니가 귀요미인데 은근 재환이도 귀요미상이라는 거 그러니 두 사람을 합치니 초 귀요미가 된다는..ㅋㅋㅋ

 

뉴욕에서 6일동안 촬영을 위한 패션룩이 가득 들어잇을 법한 캐리어..내리면서 낑낑거리다는 기사보고 빵터졋습니다.

 

바보...자기가 먼저 내리고 가방을 내려야지...큰가방 들고 출국을 해봤어야 말이지 늘 쪼매한 가방들고 다니던 도니가 이렇게나 큰 가방을 챙취하며 출국하는 모습을 볼 줄이야...그 와중에 다리는 왜이리 이쁘고 난리임

 

가만...이런건 메니저가 끌어다 주고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 도니만 홀랑 내려두고 차는 출발한건가???

 

자기가 끌고 갔다고 한건가 공항부터가 촬영이라 메니저의 얼굴공개는 안되는 걸로~

 

이렇게 자체 케리어을 끌고 가는 도니...

 

잡시 신호에 걸려 서 있는 동안 무슨생각을...???졸리운가

 

잠이 덜 깨어난 후라서 하품...ㅋㅋㅋ귀여워

 

완벽한 패션룩..몇시간을 날라갈 비행기 안에서 언제라도 편히 누울수 있는 패션이야 말로 진정한 패션이라 할 수 있다. 불편함을 거부하는 저 자신감이야 말로 패션종결자라 할 수 있다. 정말 다리에 눈이 가는 이쁜 각선미 보소~

 

드뎌 움직이는 도니의 모습도 찍어 올려주다니..역시 내 연예인...

 

너무 많은 카메라에 머쓱한 도니의 표정...ㅋㅋㅋ

 

들어가려던 순간 자신을 향한 카메라에 깜놀하면서

 

정중히 인사하고 들어가는 도니 이쁘다.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는 기자님을 향해 이쁜 미소까지...

 

이 둘 케미 찬성일세...겨울의 감성과 크리스마스를 견냥한 음악을 만든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만나는 뮤직션은 누구일지 아~다음주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드뎌 홈페이지도 열렸습니다. 네니버 v엡서도 그들의 런던생활을 보여준다는데..아~완전 기대되는 비긴어게인을 뛰어넘는 남남케미가 만들어 낼 비긴어게인 기다릴께요 조심해서 잘 다녀와요. 즐겁게 촬영하고 빨리 음악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