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다른 방법으로다 합성을 추구해보는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네요. 쉬운 방법이 있을텐데 고걸 모르니 차차 아라가면 되니깐..오늘 슬픈소식이 전해졌네요. 냉부의 빈자리를 대신할 누군가를 구하기가 싶지않아 결국 도니가 하차의사를 보냈다고 하네요. 더이상 공석으로 놔두기에는 아닌 것같다면 고정 mc를 세워서 더 좋은 프로를 만들기 바란다며 의사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쉽게 가라앉지 않나봐요. 어여 건강해져서 다른 프로에서 봤으면 하는 바랩니다. 이제는 게스트로 이 곳을 찾을지도..도니네 냉장고를 볼 수도 있겠네요. 다시 복귀하면 섭외들어갈 듯 하군요. 다른 모습으로 프로를 응원한다고 했으니..도니야 힘내 출현하겠다는 용기를 가져야한다. 홧팅!
해외출장갔다오면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말에..먹어보고 이거 여보가 한거야 게스트의 마음을 잘아는 mc도니
요리하면 무섭다는 말에...갑자기 채점판을 든다든지하며 그래서 무서운건가하는 농담도 던질 줄 아는 mc도니
티비보다 아 저거 먹고싶다하며 뚝딱 만들어 준다는 말에..3D 프린터야 재치가 아주 넘치는 mc도니 이런 도니를 어여 건강한 모습으로 짠하고 티비에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힘내요 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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