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큰잔치에서 살짝 보이는 도니

귀퉁이에서도 잘해요.

한우한우 열광적인 한우

대결에 앞서 사분히 올라타는 도니

발도 흔들거리며 게임을 기다리고

칭얼대는 장훈이 혼내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속이 후련하네..도니뿐 아니라 다 그랬다는 거..ㅋㅋ

막기 싫으며 선빵에 끝내면 된다고 코치도 해주고

힘없이 픽 떨어지는 장훈에게 가저 아 뭐하는거야 승질도 내고

다시 게임 속결됐을 때 고잘질..현주협에게 현역시절에도 밀렸어

겁내하는 장훈때문에 웃음만 나온다.

결국 왜 이렇게 겁을 내...ㅋㅋㅋ

두둘겨 맞는 장훈에게 힘내라며 아 뭐해~~

ㄱ결국 우리 한우 형때문에 놓치게 됐잖아...한우한우

제동이 무차별 맞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물고

다른이의 게임에 웃음이 이뻐서..

자기 게임때 안 맞을라고 뒤로 누웠다가 같은편이 자기 베개를 빼내는 바람에 중심잏고 추락

저 여기서 주무시면 안 됩니다.

우리의 주장 준하형...긴장감이 감도는 중에 힘을내여 슈퍼파워 응원이 이리 힘을 빼줄이야...

잔펀치다하고 공격하고 된통 맞는 준하때문에 웃고

잔펀치주고 왕펀치 맞으면 어떡하냐며 버럭거리던 큰잔치...많은 사람들 틈에도 소소히 보이는 도니의 모습 좋으다. 도니야 어여 와라 티비가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