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방

엉아들이 성재를 편애한 이유는?

옥수수다 2014. 3. 12. 21:08

 

주간아에 신곡을 들고 비투비가 나왔다. 뒤뛰빵빵..이라는 곡을 들고 지금 음반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비투비 그들의 모습을 볼까요.(비투비라해서 그들의 모습이 다수가 아닙니다. 도니가 주입니다.)

 

뛰뛰빵빵...비투비가 나갑니다.

남자돌만 몇주째라 심기가 불편한 도니엉아...

그러나 소개는 해맑게..해 줍니다.

 3주째 남자들만 나온다고 엉아들이 우울해요. 엉아들의 기분에 상관없이 나오는 모습들이 너무나 해맑아요

 요즘 홧하죠. 칼군무로도 유명하고 노래도 잘하는 그룹이예요.

 일훈이니 함께한 친구라 그런지 익숙하죠. 다른 아이들도 보다보면 이뻐요.

 음....좋군요.

 엉아들이 인사하래요.

 뛰뛰빵빵 빵을 엉아들에게 선물해요. 홍보용으로 만들어졌나봐요.

도니가 빵을 먹어봣는지 맛있다고 말하면서 4번째 나오지만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다고 농담을 던져요.

그러니 코니는 다 외웠다고 자랑해요.

 일훈이를 챙겨요. 식구라고 일훈이를 먼저 챙기는 엉아들..의리있어요.

 이번 곡 작업을 함께한 분이 신사동호랑이님이라네요.

 그래서 도니가 호랑이처럼 무서우며 용감하냐고 궁금해해요.

 성재 순수하시다고 이름만 그렇다고 이쁘게 말을 합니다.

 코니도 옆에서 거들어요.

 소녀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도니가 봤냐고 하면서 코니에게 물어봐요. 들었다고 합니다.

 곡에 대한 설명을 성재가 합니다. 잘들으면 슬픈 가사인데..신나게 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재가 설명하는 동안 엉아들은 방청객이 되어요.

 곡에 대한 설명을 아주 열심히 합니다.

 엉아들은 설명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완전 방청객모드예요.

 설명이 끝이났어요. 자자 지금부터 엉아들이 성재를 편애하는 이유가 나갑니다.

 아버지가 뭐하시는 분이냐고 뜬금없이 도니가 물어봐요.

 성재 수줍게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 엉아들 성재를 자기 옆에 두고 이야기를 합니다. 엉아들이 그래요 아그들이 이해해 주세요. 이게 살아가는 엉아들의 법같은 인생이예요. 다 웃자고 하는 건 아시죠.

 엉아들이 성재와 이야기하는 동안 임현식의 아쉬운 표정이 잘 잡혔어요. 엉아들 뭐야 하는 표정이예요.

 그러든지 말든지 엉아들은 오로지 관심이 성재뿐이예요.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시냐...상상은 삼성속에 있다고 한 그 제품을 만드는 계열이라 합니다.

 도니..'어 나도 거기 다녔는데 그럼 아버님보다 자기가 선배네요.'라며 친밀감을 형성해요.

 성재를 제외한 다른 아그들은 자막 그대로 버림받았어요.

 오늘 성재특집인 듯 해요.

 보다 못해 민혁이가 엉아에게 칭얼거려요. 우리도 봐주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성재는 귀빈이예요. 민혁은 엉아들의 등을 보며 호소하는 듯해요. '엉아...우리도...'

 이제 지쳤나 봐요. 그냥 엉아들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로 한 것 같아요.

 열심히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너무하네 하며 아그들이 뭐라하니깐..

 성재 이야기하는데 시끄럽다며 조용히 하라고 엉아들이 모라해요.

 그러면서 성재가 포인트 안무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깐....

 춤추라고 엉아들이 말하는 순간 다들 빵 터졌어요.

 아그들은 '그래 성재가 하라니깐'하면서 대열을 맞춰요.

 든든한 두 엉아들을 두고 서있는 성재 부럽네요.

 성재가 보고있다. 하면서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는 멤버들...

 아주 열심히 힘있게 춤을 보여주는 멤버들..

 엉아들이 성재를 편애한 이유요. 사장님자제라는 거...아무 이유 없어요. 사장님 아들이라 잖아요.

 포인트 안무가 끝났어요. 이 노래를 가지고 뭘 할까요?

 피해 갈 수 없는 램덤플레이..

 단순한 듯하지만 춤은 힘든 거예요.

 도니가 이뻐서 크게크게...보기...

 입 모양이 귀여워서 크게보기...ㅋㅋ

 온통 동글동글한 모습 때문에 크게크게..

뭔가 아쉬운 듯한 표정이지만 나름 귀엽고 잘생겨서 크게크게...도니를 크게 보는거 이유 없어요.

이쁘고 귀엽고 잘생겨서 크게 보는 거예요. 램덤은 다음에...이상 엉아들의 성재편애 방송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