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 넘 귀여우심~자기도 얼마나 귀엽냐~도니도 자기가 귀여운 걸 참 잘알아 여장이 싫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여장이 어울리는 도니 그래서 더 아이러니함~ㅋㅋㅋㅋ
햇님 달님~짝궁
종로에서 떡 사옴..백 아웃~
ㄴ나쁜 호랑이가 꽂감을 먹겠냐고~동시에 말함 그래서 찌찌뽕~
나쁜 호랑이들 기다리는 중~
나쁜 호라이들이 꽂감을 숨긴 정보를 주느냐고 시끌시끌~
애도 나쁜 애갖고 애도 그렇고,,아리송~
들으면 들을 수록 혼동의 시간~
길이가 도니 몰래 무리에서 대리고 나와 모자의 꽂감을 보여줌..나 중에는 가짜임을 들통~ㅋㅋㅋ
선택의 시간~결국 착한 호랑이를 죽이게 됨~
다음주 촬영도 있으니깐~안돼~착한 호랑이란 말야~
아이고 떡을 호랑이한테 빼앗끼지 않고 지킬 수 있을까~
다음 장소로 이동중~떠들석
하하의 짠괴에 귀기우리는 중...ㅋㅋㅋ
길이랑 통화 할때 들킬 위기였는데..길이가 말을 가로챈 듯...나야 임마~내가 첩자야~그래서 죽음
길이은 자기 꽤에 자기가 당함~꽂감을 사실대로 알리면서 했으면 살앗을텐데 말을 이랬다 저랬다. 속일려다 당함~ㅋㅋㅋ
길이에게 꽂감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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