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하늘과 맞닫는 듯한 도시를 품고 잇는 곳 도니와 용준형은 아일랜드의 정취에 취해 음악을 만든다. 휠링을 하며 휠링을 주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음악의 도시를 다니며 외친 용준형의 한마디 하늘에 잇는 것 같다라는 말에 동감하는 도니의 모습이 보인다. 이래서 falling slowly 같은 노래가 만들어진다니 그 도시가 티비라도 보고싶다.
이들의 케미는 어떤 설레임을 줄지 궁금궁금폭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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